[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내일은 미스터 트롯’(TV조선)의 ‘히어로’ 임영웅이 커피 광고의 주인공이 됐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수 임영웅의 바리스타룰스 CF 촬영이 진행됐다. 5월 1일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점에서 매일유업 주최로 바리스타룰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 지 보름만이다.
이번 광고의 주요 콘셉트는 커피의 맛이다. 감성장인 임영웅이 직접 피아노 연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 촬영 현장에서는 임영웅이 직접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솜씨를 뽐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고 매일유업 관계자는 귀띔했다.
임영웅은 광고 모델 선정 이전에도 개인 SNS에서 바리스타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눈여겨본 팬들이 제조사인 매일유업 측으로 모델 기용을 적극 추천해 정식 모델로 발탁됐다. CF 촬영 현장에서도 임영웅은 촬영 중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제품을 놓지 않으며 바리스타룰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 이날 촬영장에는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장민호, 이찬원이 깜짝 방문했다. 광고 촬영 중인 동료 임영웅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간식을 사왔다. 세 사람은 쉬는 시간에 간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워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5월 업계 최초의 디카페인 컵커피인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출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카페인 없이도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와, 기교 없이도 노래 본연의 맛을 살리는 임영웅씨가 최고의 궁합이라고 생각한다. 1등 커피와 1등 가수의 만남을 기념해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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