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736명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관악구 한 코인노래방 15일 모습. 연합뉴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관악구 한 코인노래방 15일 모습.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단 1명 발생했다. 해외 접촉 관련이며, 최근 우려된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기준 대비 1명 늘어난 736명이라고 밝혔다.

퇴원자는 579명이다. 153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사망자는 4명이다. 검사자 수는 14만8787명이다. 866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요 발생 원인을 보면 해외접촉 263명, 이태원 클럽 관련 93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41명, 동대문구 교회·PC방 2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13명, 종로구 교회·복지회관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3명, 타 시·도 접촉 28명, 기타 134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종로구 평창동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으로 지난 15일 오후6시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자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튿날인 16일 오전10시30분에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자차를 이용해 방문한 뒤 자가격리를 유지했고,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