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졸업 동문들의 이색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행사가 열렸다.
영남대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것이다.
삼성, LG,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8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남대가 올해 3월 구축한 온라인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각자 방을 개설하고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에 실시간 라이브로 후배들에게 취업상담부터 사회생활 노하우까지 전수했다.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기업체 현직에 근무 중인 선배들이 진솔하게 경험을 전해주기 때문에 상담 받은 학생들은 취업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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