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의회와 영양.봉화,울진군 의회가 낙후된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은다.
영주시 의회는 11일 시의회에서 4개 시.군 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참석해 경북 북동부권 의정협력회를 발족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정협력회 발족은 앞으로 4개 시·군의회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의 공동연대와 발전 방안을 효율적으로 모색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중호 영주시 의회의장은 “내륙의 영주, 영양, 봉화와 해안의 울진이 함께 조정된 선거구로 한 이웃이 됐다”며 “이제 무한한 동반성장의 생태적 강점을 살려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4개 시·군이 힘을 모아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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