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인터넷우체국에서 판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11일부터 5G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
요금제는 총 8가지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월 3만7400원이다. 9G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데이터를 200GB 사용할 경우에는 6만원대(6만800원, 6만2000원)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우체국알뜰폰 5G 요금제는 별도의 사용기간 약정이 없다. 음성통화(부가통화는 별도 제한)와 문자메시지는 기본요금에 포함해 제공한다.
부가통화 제공량은 통신사마다 다르다. 세종텔레콤(200분)을 제외한 모든 통신사가 300분을 제공한다. 부가통화는 전국대표번호(15XX, 16XX), 주파수공용통신(013) 등을 말한다.
우체국알뜰폰 5G 요금제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인터넷 우체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창구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데이터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저렴한 5G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를 고려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