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취임 1주년인 2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를 찾아 코로나19 관련 지원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LH는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공공임대주택?임대상가 및 어린이집의 임대료 50% 감면과 함께 6개월간 임대료 납부 유예를 시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구?매입임대 취약계층에게 인근 식당과 연계한 도시락 배달 및 생필품, 간편식으로 구성된 희망키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변창흠 사장은 이날 지역내 임대단지, 건설현장 및 사옥을 방문해 위생용품 비치, 공용시설 소독 등 정부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함께 그동안 LH가 추진했던 지원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로부터 400만원 상당의 농산품을 구입해 지역내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문호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