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청하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자 솔로가수 부문에 선정됐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어워드인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자솔로가수 부문에 선정됐다”라고 2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와 함께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과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다. 청하는 1020세대 여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2020년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여자솔로가수’로 선정됐다.
2017년 타이틀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를 통해 솔로 가수로 데뷔한 청하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등 다섯 앨범 연속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후 ‘벌써 12시’와 ‘스내핑(Snapping)’은 각각 음악방송 7관왕과 6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7일 발매한 선공개 싱글 #1 ‘스테이 투나잇(Stay Tonight)’ 역시 28일 오전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바이브 등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