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표 장평순)의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Wells)가 다이얼로 간편하게 냉·온수를 조절하는 냉온 정수기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웰스 냉온 정수기는 데스크탑형(사진)과 스탠드형 2가지 형태로 나왔다. 가로 폭이 23㎝로 좁아 주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방이 작은 집이나 소규모 사무실, 좁은 공간에도 불편함 없이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냉수와 정수, 온수 등 물 종류를 선택할 때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다이얼을 돌리면 된다. 온수를 출수할 때에만 다이얼과 더불어 버튼까지 눌러야 물이 나오게 했다. 어린아이들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웰스 측은 냉온 정수기의 위생 면에서도 꼼꼼한 관리를 더했다고 강조했다. 저수탱크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물때가 끼지 않고, 박테리아 및 세균 번식을 차단한다. 3개월마다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관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디자인은 메탈릭 소재를 포인트로 사용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크기는 줄이면서도 기능과 위생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위생성은 높였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