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의 주방가구 브랜드 ‘에넥스키친’은 금액대에 따라 프라임·키친팔레트·스탠다드 시리즈로 구분된다.
프라임 시리즈 ‘EK9 그랜드스퀘어’(사진)는 나뭇결이 살아있는 레트로오크, 빈티지오크 컬러가 출시됐다. 레트로오크는 훈증 처리한 벨기에산 무늬목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인다. 빈티지오크는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고재 느낌으로 특수 가공해 거칠고도 중후한 느낌을 준다. 옹이나 피겨드 같은 천연 그대로의 나뭇결을 확인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주방인 키친팔레트 시리즈는 시즌2로 라인업이 강화됐다. 도어디자인은 8종, 도어 컬러 18종, 손잡이 27종을 제공한다.
도어디자인은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EK7 플리츠’는 삼각, 사각, 반원 형태의 기둥을 일렬로 이어 붙인 ‘템버보드(Tambour board)’ 마감을 주방 도어에 적용한 스타일이다. ‘EK7 플렉스’는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에만 사용되던 프레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기존보다 간결하고 슬림해진 프레임이 도어 두개를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EK7 뉴모닝’은 간결한 평판 도어디자인에 다채로운 옵션이 돋보인다. 상부장이나 아일랜드 등 수납장의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스탠다드 시리즈 ‘EK5 뉴비엔’은 총 19종의 색을 믹스매치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무채색의 컬러를 유광, 무광 중 선택할 수 있다. 나무, 메탈, 스톤, 마블 등 다양한 질감도 선택 가능하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