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은 올해도 세척력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식기세척기 시장 1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SK매직이 자신감을 보이는 데에는 파워워시 식기세척기인 ‘터치 온’(사진)이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IT 재벌, ‘박 사장네 식기세척기’로 유명해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SK매직의 세척기술을 한층 개선한 파워워시 기능을 탑재했다. 상, 중, 하단 회전 날개에서 강력한 물살의 세척수가 분사된다. 세척 전 불림 기능과 70~80℃의 고온수 세척을 통해 눌러 붙은 밥알부터 기름 때가 있는 조리 용기까지 살균 세척이 가능하다.

손잡이를 없애고 ‘터치 온’ 버튼을 만든 것은 편의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잡은 선택으로 꼽힌다.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해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다. 냉장고나 밥솥 등 최근 주방 가전에서 많이 쓰인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통일감 있는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하게 해준다. 문 하단에는 LED 불빛이 나와 제품 작동 상황을 알려준다.

SK매직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그램을 대거 활용했다. 스마트 코스는 식기의 오염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알아서 세척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피드 코스는 49분이면 세척이 완료된다. 자동문열림 기능은 잔여 수분을 자연 건조하도록 해준다. UV살균 램프와 정수필터도 활용해 식기를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

SK매직 관계자는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국내외 6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지식경제부 최고 에너지 효율 품목 선정 등의 기록이 증명해주는 제품”이라며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로 식기세척기 시장 1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