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집에서 여가를 즐기고 자기계발을 하는 ‘홈족’(Home+族) 트렌드에 맞춰 호텔 못잖은 아늑한 침실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로 503 아트월’ 침대(사진)는 아트월처럼 고급스러운 벽판넬을 활용해 호텔식 침실을 꾸밀 수 있게 했다. 무드조명과 핀조명 등 간접 조명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독서 등 활용도에 맞게 쓸 수 있다. 콘센트부터 USB 충전포트, 조명스위치는 통합 콘트롤러로 조절할 수 있다. 통합 콘트롤러는 전선과 충전 케이블을 복잡하게 늘어뜨리지 않고도 깔끔한 침실을 연출하게 한다. 서랍장과 사이드선반, 사이드 벤치를 함께 구매하면 통일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한샘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선보인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포시즌’에서는 ‘포시즌 올인원’을 주력 제품으로 내놨다. 수면습관과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메모리폼 토퍼를 쓰거나, 탄탄하게 받쳐주는 포켓스프링 토퍼를 쓰는 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매트리스로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매트리스와 토퍼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매트 최상단의 올인원 패드에는 온열 기능도 갖췄다. 한샘은 온열기능에 미세발열실을 사용해 화재 위험을 낮췄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집 밖에서도 매트리스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포시즌 클린’은 온열 기능을 뺴고 클린 패드만 적용해 가격을 낮춘 실속형 매트리스다. 패드를 손쉽게 분리해 세탁기로 세탁할 수 있고, 먼지와 진드기의 침투를 막아주는 알러지케어 기능과 방수 기능도 더했다.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고려해볼만 하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