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전경(헤럴드 DB)
안동시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전경(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 강남동 인구가 1만명을 넘어섰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2월말 9,9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4일 현재 인구 1만명(3,777세대)을 돌파했다.

강남동의 인구 증가는 도청 신도시 풍천면에 위치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가 최근 완공된후 입주가 시작되면서 큰 영향을 미쳤다.

올 들어 강남동으로 전입한 가구는 총 85세대에 160명이다. 이 중에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인구는 38%인 61명으로 나타났다.

동 관계자는 오는7월 869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면 전입자가 늘어날것으로 예상돼, 연내에는 1만 1000명 이상 인구가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강남동행정복지센터는 인구 1만명을 기념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고 1만번째 전입한 행운의 주인공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를 축하했다.

1만번째 주민이 된 김모씨는 “ “예상치 못한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이제 강남동 주민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일조하며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했다.

유수덕 강남동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 형태의 강남동이 명실 공히 인구 1만명을 돌파한 만큼 앞으로 안동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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