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3배 면적 개발되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상업시설

-2021년 3월 말 준공 목표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동부건설은 부산 기장군의 오시리아테마파크 상업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511억원 규모로 동부건설이 시공지분율 100%를 가진다.

오시리아테마파크 투시도 [동부건설]
오시리아테마파크 투시도 [동부건설]

오시리아테마파크피에프브이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4조원 가량을 들여 여의도 면적의 1.3배로 개발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테마파크(동부산관광단지테마파크) 내 들어서는 쇼핑몰과 F&B빌딩 공사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상업시설은 대지면적 7만8849㎡,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동해선 오시리아 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케아와 마주보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정확한 공정 계획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내년 3월 말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부산에서 각광 받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만큼 디테일하고 체계적인 관리역량을 발휘해 프리미엄 상업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