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을 출시하고 종이 없는 창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서민금융진흥원 통합 앱’과 ‘맞춤대출 앱’이다. 해당 앱으로 햇살론 유스(youth), 햇살론17,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상품에 대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통합 앱은 24시간 챗봇 상담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대출신청 전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본인에게 맞는 서민금융 서비스도 알려준다.

맞춤대출 앱에서는 180여개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재무관리, 예·적금 상품 비교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지원한다.

서금원은 또 고령자 등 모바일 앱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미소금융재단에 ‘종이 없는 창구’를 도입한다. 모든 서류를 전자문서화해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도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박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