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구속의갈림길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승리는 오후 늦게 구속여부가 결정된다.
#유해용1심무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유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NASA우주비행사에선발된한국계조니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부여받게 될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포함됐다. 12일(현지시간)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 김 씨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출신으로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샌타모니카에서 고교를 마치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샌디에이고),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사진은 김 씨의 트위터에 공개된 우주 비행사 훈련 모습.
#재미없던태권도달라지나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주최로 열린 'KTA 파워 태권도 프리미엄 리그 시연회'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는 득점이 아닌 격투 게임처럼 충격량으로 승패를 가리는 새로운 방식의 태권도다. 기존 전자호구의 터치 개념이 아니라 반자동 전자호구를 채택한 위력 중심의 겨루기 경기로 바꿔 변칙 발차기 등으로 인한 재미없는 태권도에서 벗어나 보자는 데서 프리미엄 리그는 출발했다.
#'문자논란'이성윤서울중앙지검장취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 이 지검장은 지난 8일 검사장급 인사를 전후해 인사대상인 대검찰청 고위 간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때문에 논란을 빚고 있다.
# 필리핀탈화산폭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탈(Taal)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바탄가스 지방의 아곤칠로 마을에서 주민들이 화산재 퇴적물이 쌓인 도로를 이동하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마닐라 인근에 위치한 탈 화산의 활동이 활발해지자 인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Phivolcs)는 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빠른 시간안에 위험한 수준의 폭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정리=박해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