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학생들이 대학내 반도체공정실습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학생들이 대학내 반도체공정실습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가 4년 연속 80%대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10일 공개된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2018년 졸업생 2758명 가운데 2242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취업률이 81.3%로 전국 최고를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 등 4년 평균 취업률 80.6%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2018년까지) 삼성계열사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2441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특히 2018년 해외 취업자 수는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157명으로 4년제 대학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고 실적을 올렸다.

최재영 총장은 “현대사회는 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