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레이저가공기 국산화에 몰두해 온 계명재 에이치케이 대표〈사진〉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일 에이치케이에 따르면, 한국레이저가공학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주최한 ‘제10회 레이저코리아 동계워크숍-산업용 레이저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두 단체는 “계 대표가 올해 30주년을 맞는 에이치케이를 국내 간판 레이저 가공기 생산업체로 키우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0년 출범한 에이치케이는 초경량·초정밀의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가공기를 국산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