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하반기 보문관광단지 느린우체통 엽서 1만1000여통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보문호반광장에 위치한 느린우체통은 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매년 두 차례(6월말, 12월말)에 걸쳐 발송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와 경북의 관광명소를 담은 엽서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발송도 가능하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많은 관광객이 느린엽서에 여행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보문호반길을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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