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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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축구단은 지난 3일 새해를 맞아 2020나눔 행복 프로젝트로 경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겨울 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 비용은 남녀축구단 70여명이 2019년도 남자팀의 내셔널리그 경기에서 사랑의 골과 입장료 등으로 마련했으며 20가구에 연탄, 전기매트, 겨울이불 등을 전달했다.

또 1가구에는 보일러 수리비도 지원했다.

한장희 경주한수원 축구단장은 "앞으로도 경주한수원 축구단은 이웃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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