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울진군 일대에서 펼쳐진 해맞이 행사에 60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에는 70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근남면 망양정 광장, 울진읍 현내항, 북면 나곡해수욕장, 죽변면 비상활주로 등에서 진행됐다.
일출 기원제, 소원지 쓰기, 새해 희망 풍선 날리기, 지역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자리 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2020년에는 울진군 모든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과 상생하는 한울본부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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