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LH 대구경북본부 제공]
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LH 대구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남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서 신임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본부를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하자"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사전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경북지역 중소도시 쇠퇴, 구도심 공동화 문제 등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함께 협력하고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나가자"고 덧붙였다.

또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등 주어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본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서 신임 본부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공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택지, 산업단지, 도심지 재생 등 분야에 걸친 균형감 있는 후보지확보를 들었으며 이를 위해 지자체, 주민, 유관단체 등과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서 본부장은 한양대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11월 입사해 인사관리처 인사관리부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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