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중심의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발전에 기여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HUG는 지난 2014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7년부터 부산시 및 지역 협력대학과 협업해 운영중인 ‘오픈캠퍼스’를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 160여명을 양성해왔다.
또 HUG는 지난해부터 오픈캠퍼스를 교육부과 주관하는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공사에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협력대학에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협력대학과의 협업체계도 강화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하여 발전해 나가기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라며 “HUG는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