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부시장에 취임한   제31대 박성수(왼쪽) 신임 부시장이  시청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안동시 제공)
안동시 부시장에 취임한 제31대 박성수(왼쪽) 신임 부시장이 시청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31대 안동시 부시장에 박성수(54) 경상북도 국장이 부임했다.

신임 박 부시장은 2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부시장은 “경북도청 소재지인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유산도시와 1000만 관광객 안동, 행복 안동 등에 조직이 함께 나설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문경 출신인 신임 박 부시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캘리포니아 웨스턴법과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지방고등고시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문경시 총무과장, 경상북도 과학기술과장 등을 거쳐 2015년 2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창조경제산업실장,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추진단장, 자치행정국장으로 재임, 최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파견근무를 마쳤다.

경북도의 핵심 인재로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평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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