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일 “수십년간 정체됐던 ‘루원시티’ 개발 등 인천시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각종 사업이 하루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구는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올해부터 구역별로 방문해 서구의 목소리를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 13년간 멈추고 있는 루원시티 개발이 진행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두보가 되는 가정오거리 일대가 하루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한 서구 청라국제도시는 로봇랜드, 청라 소각장, 국제업무단지, 제3연륙교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곳”이라며 “서구 주민들의 답답한 현안 해결 요구에 무거운 책임감이 갖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정오거리는 루원시티, 인천시 제2청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등 서구의 지역 현안이 산적한 장소로 앞으로 인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블로그, 유투브 김교흥TV 등을 활용한 정책 컨텐츠 홍보 활동을 벌이면서 최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신현 원마을 저층 주거지 사업, GTX-D,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턴키 입찰 통합 발주 등의 해법을 밝혀 주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