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p 금리 특별인하…최대 1.3p%↓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이용 고객

1월 31일까지 연장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연말까지 예정된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 이용 고객 한정 특별 금리인하 혜택을 이달 말까지 연장해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카카오페이 제휴금리 0.5%에 특별판매 우대금리 0.3%를 더한 0.8%p 금리인하 이벤트를 지난달 2일부터 시행해 왔다. 금리 인하 서비스는 씨티 직장인 신용대출을 신청하고, 신청 절차에서 카카오페이 우대코드를 입력한 고객에게 제공됐다.

이번 이벤트 연장 기간에도 같은 혜택을 적용한다. 대상 고객들은 최저 연 2.6%부터 직장인 신용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 없이 온라인 신청시 연 0.5%p의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인 1월31일까지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 모두에게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국씨티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월 소득 최대 27배까지 한도를 늘렸다”며 “특히 기존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0.8%를 더한 최대 1.3%p의 금리인하 혜택제공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의 추가적인 니즈가 있어 기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