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일 울산광역시 중구 공단 본부에서 새로운 기관 통합이미지(CI) ’‘HRDK’(에이치알디케이)를 발표했다.

산업인력공단의 새로운 CI 선포식.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치덕 한국산업인력공단 노조위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산업인력공단의 새로운 CI 선포식.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치덕 한국산업인력공단 노조위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1982년 설립된 공단은 직업훈련과 자격검정을 수행하던 기관에서 전 국민의 평생고용 역량을 키우는 인적자원개발 지원기관으로 역할이 변화했다. 또한 해외취업 및 외국인고용지원 등 국외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영문자 기관이미지를 개발했다.

20년 만에 공단의 새 얼굴이 된 ‘HRDK’는 공단의 핵심가치인 ▷화합·소통(Harmony) ▷책임(Responsibility) ▷다양성(Diversity) ▷전문성(Know-how)을 뜻하는 영단어의 앞 글자를 땄으며, 각각의 영문자는 하늘색과 남색으로 표현해 시각적 주목성을 높였다. 영문자 H와 D에는 동그라미 모양을 삽입해 공단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사람들을 형상화했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바뀐 공단의 기관이미지와 대표캐릭터인 ‘이루미’, ‘해냄이’를 통해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친근한 공단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역량 개발 지원을 통해 국민을 위한 든든한 일자리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