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이 노사간의 마라톤 회의끝에 5일 만에 극적으로 타결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역 승강장이 열차 이용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철도 노사는 올해 임금 1.8% 인상, 인력 충원 문제는 철도 노사와 국토교통부가 협의, 고속철도 통합 운영 방안 건의, 저임금 자회사 임금수준 개선 건의 등에 합의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지는 노조원들의 업무 복귀에도 1∼2일이 걸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