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한 남편 멋있어 보여…임신 7개월”

2009년 정조국과 결혼…슬하 1남1녀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성은. [MBC 방송 화면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성은. [MBC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축구선수 정조국(35·강원FC)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36)이 셋째 임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성은·조현재·한상진·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성은은 “현재 임신 7개월 차”라며 “임신 후 재클린부터 찾았다”고 말을 꺼냈다.

김성은은 “재클린은 남편의 머리를 해주는 미용사”라며 “남편이 항상 짧은 머리만 하다가 파마를 하고 오니까 너무 멋있고 다른 남자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파마를 하고 오니까 셋째가 생각지도 못하게 생겼다”며 “임신 사실을 알고 달력을 넘겨보니 남편이 파마를 하고 온 날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