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필드의 허준’이란 애칭 속에 최근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임진한 프로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골프 아카데미-임진한 특집(사진)’이 시청률 0.65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00년 첫 선을 보인 ‘SBS골프 아카데미’의 역대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임진한 프로의 인기를 입증했다.임진한 프로는 특유의 시원한 화법과 이해하기 쉬운 레슨으로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맞춤형 레슨으로 유명하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미국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뽑은 ‘세계 대표 교습가 64인’에 선정되는 등 한국 골프의 대표 레스너로 자리매김 했다. 임진한 프로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몸통 회전과 헤드 무게를 느끼는 방법’에 대해 레슨을 진행했다. 6일은 임진한 프로 특집 2번째 방송이 이어졌다.또한 지난 달 28일 막을 내린 ‘임진한의 터닝포인트-전국투어’는 1~15회 전 회차 누적 평균 시청률 0.403%를 달성했다. 이는 SBS골프채널 개국이후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사상 최초로 전 회차 평균 시청률 0.4%가 넘는 대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특히 7회차 시청률은 0.692%의 시청률을 달성하면서 SBS골프 일반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임진한 프로의 골프 레슨은 오는 12월 2일 밤 9시 ‘터닝포인트-임진한의 전국투어 in 베트남’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들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어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또 한번의 눈높이 레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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