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가 종이 위에 쓴 손글씨를 그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PC 등에 보낼 수 있는 ‘153 스마트펜’〈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네오 스마트펜인 ‘모나미 에디션’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두번째 스마트펜이다. 모나미의 대표 제품인 153 1.0㎜ 볼펜의 노란색 몸체와 검정색 노크 색상을 적용해 제작했다.
사용법은 휴대폰이나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에 네오노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실행시키고 스마트펜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된다. 인식코드가 인쇄된 전용 노트에 필기하면 펜에 내장된 광학센서가 필기를 디지털로 변환, 스마트 기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모나미는 이 제품의 실제 필기감도 고려해 프리미엄 제품에 사용되는 0.8㎜의 검정색 볼펜심을 적용했다. 스마트펜과 전용 노트 1권, 리필용 볼펜심 3개, 충전용 USB 케이블, 153 한정판 배치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도 선보였다.
모나미 마케팅 관계자는 “고도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소중히 여기는 모나미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서 제 가치를 빛내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