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와 한혜연이 다정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다 [MBC ‘나혼자 산다’ 캡처]
김충재와 한혜연이 다정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다 [MBC ‘나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스타일리스 한혜연과 ‘인스타 미대 오빠’ 김충재가 해외 로케이션 동반 촬영에서 다정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17회에서 한혜연이 2020년 S/S 패션위크를 위해 파리로 떠나 현지에서 우연을 가장해 만난 김충재와 ‘사랑의 벽’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둘은 커플들 틈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했다. 또한, ‘사랑해’ 글자를 중심으로 나란히 서서 함께 사진도 찍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박나래는 “같이 가면 이런 게 좋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찍은 사진을 다정하게 확인하는 둘을 보며 “뭐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이내 분위기를 깨며 “너랑 찍으면 뭐 하니”라고 한탄해 폭소를 안겼다.

파리의 낭만과 운치를 한껏 느끼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원하는 화풍의 화가를 찾아 작업을 시작했다. 한혜연을 그리기 시작한 화가 옆 김충재까지 자리를 펴고 앉아 그녀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린 초상화를 선물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한혜연은 “충재 씨와 보낸 파리 시간 외롭지 않았다. 함께해줘서 너무 땡큐”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충재 너무 스윗하다”, “사진 되게 멋지네요”, “보는 내내 힐링했어요”, “낭만적이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