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OK배정장학재단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에서 해외동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러시아 상해대외경무대학교, 콜롬비아 하베리아나대학교 등 5개 나라에서 공부하는 해외동포 학생 6명이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재단은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출연한 장학재단으로, 2017년부터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M) 회원사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후원하고 있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각국에서 고군분투중인 한국의 인재들에게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는 꿈을 YBLN과 손잡고 조금씩이나마 실현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