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부터 3일간 파업에 들어갔다. 철도노조 파업으로 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20~60%가량 감축 운행돼 이용객들의 불편과 수출업계의 업무차질이 우려된다. 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4조 2교대 근무 위한 안전인력 충원 등 4가지를 요구사안으로 제시했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1일 오전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대체인력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10면 이상섭 기자/babt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