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정휘철)가 소형이면서도 용량이 넉넉한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사진〉를 30일 출시했다.

타이디는 폭 22cm 크기로, 청호나이스 역삼투압 정수 기술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 현대적 디자인과 넉넉한 정수용량,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가정용 정수기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0.0001㎛ 기공의 초정밀 분리막이 적용된 4단계 역삼투압 정수 시스템으로 중금속·박테리아·바이러스·유기화학물질 등 유해 이온성 물질까지 제거해준다고 덧붙였다.

또 동급 사양의 자사 ‘이과수 정수기S’ 대비 2.1ℓ 증가한 5.5ℓ의 넉넉한 저장용량이 특징. 정수량을 증대시킨 신규 AT필터를 적용, 물 사용량이 많은 4인 이상 가정에서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규 적용된 AT-RO 멤브레인필터는 동일한 성능에 유량 속도를 높여 기존 자사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대비 정수량이 40% 증가됐다. 이밖에도 좁은 주방 공간에도 쉽게 설치 가능한 소형 크기에(220x425x420mm), 화이트&그레이 투톤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하는 용도에 따라 정량취수(150㎖, 500㎖, 1000㎖)와 연속취수가 가능하다고. 물받이와 취수구는 분리형으로, 언제든 깨끗하게 씻어 쓸 수 있게 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