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당정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골목상권 활력 제고,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 추진에 중점을 뒀다.
이번 대책을 통해 당정은 먼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가 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역량과 상품성을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우수제품 발굴·진단·선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1인 크리에이터 등 소상공인 제품 홍보인력을 오는 2020년까지 500명 확충하고, 스튜디오와 교육장 시설이 있는 종합시원시설 2개 소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총 2천800여개 사에 V커머스,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비용 및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1만 개 사에 플랫폼 검색광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