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계약이 금일(29일) 돌입한 가운데 계약 첫날부터 계약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계약자들의 발길이 연이어 이어졌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29일(목), 30일(금) 이틀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정당계약을 나섰다. 최근 과천은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피스텔 시장도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어 이번 계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약을 마친 이모씨(36세)는 “아파트 분양을 통한 과천 입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며 “인근 아파트보다 분양가도 낮고 중도금 대출도 전액 가능해 부담 없이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단지가 입지한 과천은 현재 아파트값이 3.3㎡당 4000만원을 훌쩍 넘어 섰고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중도금 대출이 쉽지 않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으며, 인근 아파트에 비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과천의 뛰어난 입지 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도 수요자들이 계약을 결정한 주요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과천은 서울과 바로 인접해 ‘준강남’ 지역으로 불린다. 여기에 녹지율이 85%에 달하고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다.

과천은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대거 진행 중이다. 이러한 높은 미래가치 기대감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등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이 신설되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걸어서 4분거리(약 200m)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개통 시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서는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과천 도심 지역에 위치한 만큼 이미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외고,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이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b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