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J.T 포스턴(미국 사진)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더 노던트러스트 1,2라운드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같은 조로 경기한다.7일 발표된 조편성에 따르면 포스턴은 미국 뉴욕주 뉴저지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즈, 스콧 피어시(미국)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포스턴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24시간 만에 자신의 우상과 경기한다는 놀라운 뉴스를 접했다.디 오픈에서 예선탈락한 후 휴식을 취한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페덱스컵 1,2차전에 2주 연속 출전한다. 우즈가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 경우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3주 연속 경기하게 된다. 우즈는 작년 투어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80승 째를 거뒀다.페덱스컵 랭킹 1~3위인 브룩스 켑카(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매트 쿠차(미국)도 같은 조로 1,2라운드를 치른다. 한국선수들은 강성훈과 안병훈, 김시우, 이경훈이 출전하며 교포 선수인 케빈 나와 대니 리도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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