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배움교실’ 코딩,창의교육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육 소외지역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을 통해 150명의 코딩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경기도 관내 200개 이상의 작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코딩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경력 단절 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도민 강사로 양성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시 이들을 통해 소외지역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교육 주제는 기초보충학습, 코딩‧창의교육, 문화예술교육, 인성함양,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하며, 이중 코딩‧창의교육 부문은 미래교육 전문 기업인 에이럭스가 담당하고 있다.
에이럭스는 ‘찾아가는 배움교실‘의 코딩‧창의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단순히 따라하는 기존 코딩 교육의 방법을 최대한 지양하고, 학생이 코딩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컴퓨팅사고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커리큘럼 안에 학생들은 배운 지식을 활용해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거나, 미니 로봇에게 명령을 내려 미션을 수행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본 사업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각 분야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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