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전택수 기자] 선수들의 줄 부상으로 인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프리미어리그(이하 PL) 데뷔전에 먹구름이 끼었다.첼시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19-20시즌 PL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는 시즌 첫 라운드부터 첼시와 맨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첼시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램파드 감독의 PL 데뷔전이라는 측면에서 더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램파드 감독의 속은 벌써부터 타들어가고 있다. 팀의 핵심 자원들인 은골로 캉테, 안토니오 뤼디거, 윌리안 등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칼럼 허드슨-오도이, 루벤 로프터스-치크, 리스 제임스 등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뤼디거의 경우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했으나, 맨유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뤼디거의 빈자리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나 커트 주마가 메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캉테와 윌리안의 복귀 여부 또한 불투명하다. 캉테는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무릎 부상이 재발하며 여전히 재활에 힘쓰고 있다. 윌리안 또한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코파 아메리카 4강 아르헨티나전에서 허벅지 부상에서 여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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