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 19일 ‘천사의 바람’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강서구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유니콘기업 엘앤피코스메틱 직원카페 수익금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청자 기부금, 강서구민 모금성금을 활용해 폭염 취약가구 및 복지시설에 선풍기 700대를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폭염 취약가구에 지원하는 선풍기는 총 570대다. 동 별 희망드림단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챙긴다. 특히 올 상반기 진행한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실태조사를 반영해 옥탑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선풍기를 지원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