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FC서울 원정경기에서 단 두 번의 슈팅으로 멀티 골을 기록한 김지현(강원FC)이 K리그1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김지현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지현은 지난 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강원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지현은 전반 추가시간 신광훈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한 골, 후반 13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그대로 밀어 넣으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양 팀은 두 골씩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로 끝났다. 연맹은 베스트 11도 발표했다. 포메이션은 3-4-3으로 최근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김신욱을 포함해 김지현, 주니오(울산)가 삼각편대를 이뤘다. 미드필더는 세징야(대구), 손준호(전북), 최성근(수원), 에델(성남)이 선정됐고 수비진은 이주용(전북), 권완규(상주), 배슬기(포항)이 3백을 구축했다. 골키퍼는 노동건(수원)이 차지했다.K리그2 18라운드 MVP는 팀의 3연승과 3위 도약을 이끈 조규성(안양)이 선정됐다. 안양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조규성의 멀티골로 2-1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전반 23분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안양 구단 통산 300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기세를 이어 후반 12분에는 김상원의 도움을 받아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19R MVP, BEST 11, 팀, 매치]● MVP : 김지현(강원)● BEST11FW : 주니오(울산) 김지현(강원) 김신욱(전북)MF : 세징야(성남) 손준호(전북) 최성근(수원) 에델(성남)DF : 이주용(전북) 권완규(상주) 배슬기(포항)GK : 노동건(수원)● BEST팀 : 수원● BEST매치 : 수원 vs 제주(2-0)
[하나원큐 K리그2 2019 18R MVP, BEST 11, 팀, 매치]●MVP : 조규성(안양)●BEST11FW : 김륜도(부천) 조규성(안양) 이정협(부산)MF : 여봉훈(광주) 닐손주니어(부천) 고무열(아산) 이동준(부산)DF : 최호정(안양) 임동혁(부천) 김명준(부산)GK : 박준혁(전남)●BEST팀 : 부산●BEST매치 : 수원FC vs 부천(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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