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다양한 기업이 운집해 있는 종로에 ‘냉각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 전문 센터가 등장했다. 그것도 여성 창업자가 여성 직장인과 샐럽들을 위한 공간을 표방하며 문을 열렀다. 다올크라이오는 수영강사 출신의 전문 여성체육인인 김정윤 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라이오 시스템 전문기업 이온인터내셔널(대표 한정우)의 여성창업 지원 프로젝트 1호 모델로 선정됐고, 지난 6월 종로 한복판인 르메이에르 빌딩에 개업한 것이다. 다올크라이오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10년 이상의 고객 관리 노하우가 있는 여성 대표가 직접 운영한다는 강점이 있다. 때문에 종로 인근의 여성 직장인과 샐럽들이 속속 고객으로 합류하고 있다. 편안한 휴식과 회복을 위한 ‘웰빙 티 서비스’는 물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김정윤 대표는 “그간 수영 강사와 피트니스 전문 PT 강사로서 10년 이상 현장을 경험한 노하우로 크라이오테라피와 EMS트레이닝까지 가능한 전문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민감한 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컨디션 조절에 있어서 철저히 1대1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영하고 있다. 오픈 두 달째를 접어들지만 이미 꽤 많은 VIP 여성 고객들과 샐럽들이 우리 센터의 케어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대표인 김세훈 대표는 국내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기획과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페셜리스트이다. 때문에 로드FC 챔피언 양해준 등 국내 메이저 격투기 단체의 선수들 역시 다올크라이오에서 전문 관리를 받고 있다.김세훈 대표는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격렬한 스포츠 현장을 뛰는 프로 격투기 선수들 역시 우리 매장의 고객이기도 하다. 우리 매장은 어떻게 보면 ‘미녀와 야수’ 컨셉이라고도 볼 수도 있겠다”며 웃었다. 다올크라이오는 바캉스 시즌인 7~8월간 처음 크라이오를 체험하는 고객에 한하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크라이오테라피 1회 체험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김세훈, 김정윤 공동 대표는 “종로의 크라이오 메카로서 샐럽과 여성 고객들의 맞춤형 휴식과 케어 공간으로 자리잡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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