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와 협업…해당 분야 소셜벤처 발굴·육성
국내 최초로 지식서비스 및 생산성 분야 소셜벤처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노규성)는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와 함께 관련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한국생산성본부 IMPACT+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및 소셜임팩트 확대가 목표. 지식과 정보공유 혁신, 공익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는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자금과 전문 육성프로그램을 제공,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한국사회투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라면 설립 형태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약 12주간의 교육과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된다. 또 멘토링 종료 이후 진행될 데모데이에서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은 “올해를 CSV(공유가치창출) 추진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를 육성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생산성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공공 및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연구조사·컨설팅·지수조사·교육훈련·자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서비스 기관이다.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출범한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의 사회적 금융 민간 재단. 임팩트 투자와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임팩트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