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서 즐기던 핫도그 간편식으로 선봬
탕종법 반죽한 쫄깃한 빵에 생감자 '콕콕'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핫도그 전문점이나 푸드트럭에서 즐기던 감자 핫도그가 가정간편식으로 출시됐다. 롯데푸드는 큐브형태의 감자원물이 박힌 '라퀴진 큐브감자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생감자를 정육면체 모양으로 큼직큼직하게 썬 뒤 핫도그 표면에 고루 붙여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감자 토핑은 수분함량이 적고 고형량이 높은 미국 아이다호산 생감자 원물을 사용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렸다.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조리가 모두 가능하다. 에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큐브 감자 핫도그 본연의 바삭하고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 조리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퀴진 큐브감자 핫도그의 빵은 뜨거운 물을 넣고 반죽하는 ‘탕종법’으로 반죽해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 롯데비엔나 배합의 프랑크 소시지를 사용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큐브감자 핫도그는 아이들 간편 간식은 물론 성인들의 맥주 안주로 즐기기에 좋다"며 "취향에 맞도록 케첩이나 설탕을 뿌려 먹으면 전문점에서 즐기던 감자 핫도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