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내한하는 유벤투스와 팀 K리그 경기가 2시간이 지나며 곧 매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티켓링크]
23년 만에 내한하는 유벤투스와 팀 K리그 경기가 2시간이 지나며 곧 매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티켓링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12년 만의 방한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와 팀 K리그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벤투스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유벤투스는 지난 1996년 대한축구협회의 초청으로 대한민국 A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진 뒤 2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유벤투스와 호날두의 한국 방문으로 많은 축구팬들이 티켓 전쟁을 펼치고 있다.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됐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인원이 접속하여 티켓링크 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앱까지 마비가 됐다.축구 팬들은 불안정한 서버 상태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를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기다리고 있다. 티켓이 오픈된 지 2시간이 지난 현재 좌석은 약 100석이 남았다.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곧 매진이 될 가능성이 높다.유벤투스를 상대할 팀 K리그는 전북 현대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끈다. 출전 선수들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투표로 베스트11을 선발하고, 9명의 대기선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가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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