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사진 인스타그램 통해 접수
- 한복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일상 속에서 하면 돼
- 작품의 우수성과 독창성 등 고려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선정
- 8월 14일 구청 홈페이지 및 '종로한복알리미' 인스타그램 계정에 발표
- 종로한복축제 기간 중 광화문광장에 전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복문화의 우수성 알리는 데 기여 예정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한복문화 전승에 기여하기 위한 '2019 종로한복 인스타그램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복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는다.
참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종로구 한복 정책을 대표하는 '종로한복알리미(@jongno_hanbok)' 계정을 팔로우 한 후 해시태그로 '#종로한복사진공모전'을 입력하고 응모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출품수의 제한은 없으나 중복수상은 불가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표절작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응모작은 참가관련 유의사항 등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공모 종료 후에는 선정작에 한해 원본사진을 포함한 서류 일체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작품의 우수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고려한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1명, 50만원)과 최우수상(2명, 30만원), 우수상(3명, 20만원), 장려상(4명, 10만원) 등을 가리게 된다. 선정작은 오는 8월 14일 구청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종로한복축제' 기간 중 광화문광장에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한복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를 참고하거나 문화과 문화정책팀(02-2148-1803~8)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복은 그저 단순한 의복이 아닌 한민족의 지혜와 문화, 정신이 녹아든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한복을 사랑하는 누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