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강다니엘이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3일 "강다니엘이 오는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데 이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추천으로 '부산시 홍보대사'에 선정된 강다니엘은 이날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강다니엘은 부산 출신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어 많은 팬들이 온라인상에서 강다니엘의 사직야구장 시구를 기원하기도 했다. 또, 본인 역시 지난 2018년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사직야구장에 불러 달라'며 시구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