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글로벌봉사단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체코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한수원 직원, 협력회사(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직원, 해오름동맹대학(동국대ㆍ울산대ㆍ위덕대ㆍ포항공대ㆍ한동대ㆍUNIST) 대학생 등 총 45명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은 체코 트레비치, 오크르지슈키, 이반지체 소재 학교 및 복지기관 등에서 시설 정비, 교육용 과학키트 조립과 같은 봉사활동을 시행한다. 체코 정부는 이번 봉사활동 지역과 가까운 두코바니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체코 원전 수출을 모색 중이다.

황해창 기자/hc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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