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소장 주영미)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지원 ‘온라인쇼핑몰창업과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생을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여성가족부지원을 받아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이 교육 과정은 창업 및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여성 중에서 6개월 이내 온라인쇼핑몰 창업 또는 온라인쇼핑몰 마케터, 관리자, MD 등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22명을 선발하게 된다.

6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고 교육 내용은 창업실무 기술교육, 창업기초교육, 취업특강, 멘토링,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을 통해 온라인쇼핑몰 제작에서부터 상품 아이템 선정과 판매전략, 온라인마케팅과 홍보, 영상제작, 편집, 디자인, 유통, 상품등록과 브랜드매니지먼트 전 과정을 마스터한다. 1:1 멘토링을 진행하여 온라인쇼핑몰 구축 노하우, 성공사례 공유 등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자상거래 수출마스터 자격증’ 취득과 함께 온라인쇼핑몰분야 마케터, 관리자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정에 대한 내용 설명과 직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업설명회가 6월 11일 오전 10시에 북부여성발전센터 203호에서 개최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7일까지고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10만원이며, 수료 후 취업 시 전액 환급받는다.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과정 수료 후 창업 및 취업연계까지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찬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