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외국인투자기업채용박람회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 금융감독원은 4~5일 코엑스3층 D홀에서 로레알코리아, 보잉코리아 등 159개 외국계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의 채용규모는 1100명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포브스 글로벌 2000에 포함된 기업이 68개사에 달하는 등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간 면접이 진행되는 심층면접관과 채용상담관, 행사 참가기업 기업설명회, 영문이력서 첨삭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 강의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으로 구성된다.
외국계기업은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고 국내기업에 비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적어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인사담당자와의 대면 상담,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구직자밀착형 프로그램’이 경력이 없는 구직자들의 외국계 기업 채용정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용 기자/jycafe@
